[국화, 꽃말] 프랑스 국화 '아이리스'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소진플라워입니다.

오늘은 프랑스의 국화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꽃말과 유래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참고, 국화란 한 나라의 상징으로서 온 국민이 애중히 여기는 꽃이나 식물을 말하며. 나라꽃이라고도 합니다.

 

 

프랑스의 국화

봉쥬르~ 낭만이 가득한 나라를 생각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프랑스가 떠오르지 않나요?


프랑스는 서유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도는 패션의 도시 파리이며,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등 많은 관광 자원을 갖고 있는 관광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유럽 여행시 필수로 가는 곳인 프랑스,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프랑스의 국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랑스의 국화는 생소한 분들이 많을텐데로 바로 '아이리스'입니다.

붓꽃으로도 많이 알고 있는 '아이리스'에 대해 본격적으로 함께 알아봐요!

 

 

아이리스

아이리스는 붓꽃이랍니다. 붓꽃의 다른이름이 아이리스에요!

붓꽃은 여러해살이풀로 이름의 유래는 꽃봉오리가 먹을 머금은 붓과 같다고 해서 붓꽃이라 한다고 해요.

아이리스는 그리스어로 무지개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무지개처럼 꽃의 색이 아름답고 변화가 많으며 여러종류가 있다고해서 아이리스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하네요.

 

 

꽃은 5, 6월에 피고 들과 산기슭에 자라며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나고 일본·만주·동시베리아에 분포하고 있어요.붓꽃은 높이가 60㎝에 달하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싹이 나고 잔뿌리가 많이 내리는 꽃이에요.

 

 

이번에는 아이리스의 꽃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란색 아이리스의 꽃말은 믿는 사람의 행복입니다.

보라색 아이리스의 꽃말은 행운입니다.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이리스를 선물하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프랑스의 국화인 아이리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