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장식기능사] “뉴컨벤션(new convention) 어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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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거베라, 레몬잎, 팔손이, 동백, 미스티블루, 백합, 곱슬버들, 오리목, 몬스테라, 루모라

꽃꽂이는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오늘은 “뉴컨벤션형”에 대해서 공부하고 직접 실습까지 진행했는데요.

그동안 배웠던 작품들 중 어려운 편에 속했답니다.

꽃꽂이의 형태는
L자형, 수직형, 수평형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컨벤션형은 좀 더 높은 난이도라고 하네요.

수반에 1/3장 플로랄폼을 간격을 두고 놓습니다.
그리고 높이:가로:앞 비율이 8:5:3을 이루도록 주의하여 꽂아준답니다.

한가지 더 주의할 점은 두개의 플로랄폼이 하나의 작품으로 보이도록 소재를 사용하여 이어주는 것 또한 포인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