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날, To infinity and beyond!

 

 

진짜 2020년의 반이 지났다.

꽃에 대해 더 공부하고 배웠지만,

더 열심히 할걸 후회도 되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 6개월,,

남은 6개월은 조금 더 보람차게 보내야지!

소진플라워! 화이팅! 티스토리도 화이팅!

 

 

얼마전 먹기 시작한 히알루론산도 그렇고

영양제 잘 챙겨먹어야겠다 다짐하고

오늘 구매한 약통 ㅋㅋ

 

 

약통에 표시되어 있는 요일이 맘에 들지 않아서

마쓰야마에서 사 온 나의 최애 스티커

시바 스티커 붙여줬다.

나름 요일별 의미도 담아서 ㅋㅋㅋㅋ

귀여운 시바보면서 영양제 잘 챙겨먹어야지!

 

 

오늘도 포식

둘이서 1kg 주문했는데,,,

넘 배불렀다. 고기 짱맛

 

 

액정도 바꿨고 노트북 파우치도 새로 장만했다.

13인치 사야하는데 없어서 어떡하지 했는데

12인치 파우치에 딱 맞게 들어간다~!!!

바로 구매!

 

 

아~무 무늬도 없고 넘나 맘에 드는 것,

안에 푹신푹신하게 되어 있어서 느낌도 좋아

 

 

다이소 구경하다가 귀여워서 산 스티커 ㅋㅋㅋㅋ

진짜 넘 싼거 아니냐~

심지어 고퀄

 

 

카페에서 다 나열해봤는데 진짜 많다ㅎㅎ

노트북에도 에어팟에도 붙이고 넘 귀여워!

애니메이션 좋아하지만

토이스토리는 탑3 안에 들어간다.

자소서 타이틀로 쓴 적도 있는 합격을 안겨준

토이스토리 명대사

'To infinity and beyond!'

오늘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