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호텔, 6주년 여행

 

 

바로 오늘
오빠랑 만난지 6년!
시간 너무 빠른거 아니냐,,

 

 

수영 좋아하는 우리한테 딱 맞았던 곳
‘nest hotel’

우리가 네스트로 간 이유
->> 수영장 & 조식

 

 

체크인 시간도 남고 배도 출출해서
휴게소에서 잠깐 요기 좀 하고~

 

 

다시 또 출발,
이때까지만해도 체크인 웨이팅 설마 했지

 

 

로비 들어가는 순간
엄청난 인파ㅋㅋㅋㅋ
체크인 대기 접수하고 여기저기 구경

 

 

뒷편에 있는 모래놀이 할 수 있는 곳
오랜만에 보는 바다라 그런지
바다향도 좋고 기분도 좋았다~

 

 

모던한 네스트호텔 외관
밖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예쁘다.
왼쪽이 바로 수영장!

 

 

다들 찍는 포토스팟에서 우리도ㅋㅋㅋㅋㅋ
햇살이 얼마나 강하던지
저절로 인상써진다

 

 

우린 스탠다드 더블룸 오션뷰로 했는데
아침에 햇살이랑 바다랑 진짜진짜 예쁘다!
물론 야경도 예쁘지만!

 

 

깨끗!

 

 

귀여운 웰컴 춰컬릿

 

 

베케이션 블루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아쿠아삭스!
우린 신지도 않고 그대로 가져왔다

아직은 꼭 필요하지 않았는데
한여름에는 발바닥 뜨거워서 필수품일듯~~

 

 

스트란트 이용권,
종일권이라 팔찌주신다

 

 

또 가고싶다,,

 

 

바다보면서 수영👏👏

저녁에는 버블도 나오고
디제잉도 하고
씬난다ㅋㅋㅋ

 

 

수영하다 마시는 맥주
이렇게 시원할수가

 

 

산책하면서

 

 

로비에서 바라본 모습
조기 쇼파에 앉아있으면
이곳이 천국~

 

 

 

 

 먹기 바빠 음식 사진은 없지만
아주 맛있었다.
이 뷰면 뭐 다 맛있지ㅎ

내 원픽은 크로와상!
버터 발라 먹어야해!

급마무리,
만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