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플라워]로즈데이의 유래와 장미 색상별 꽃말!

안녕하세요. 소진플라워입니다.

우리나라는 매월 14일 일정한 의미를 담아 특별한 행동을 하는 비공식 기념일을 갖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의 비공식 기념일은

5월 14일 = 로즈데이

로즈데이는 말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를 선물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로멘틱한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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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5월 14일이 어떻게 로즈데이가 됐을까요?

기념일로서 로즈데이의 유래를 정확하게 설명할 근거는 존재하지 않지만, 여러 추측만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가설은 ‘미국에서 꽃가게를 운영하던 마크 휴즈라는 청년이 5월 14일에 사랑을 고백하면서 매장에 있는 장미를 모두 바쳤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어느 연도에 어느 도시에서 있었던 일인지는 전해지지 않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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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에는 로즈데이가 없다고 하니 우리나라에서 누군가가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수입장미도 종류가 워낙 많아져서 모양으로 알아보기는 힘든데요.

최근 가장 인기있는 장미는 동글동글 귀여운 자나장미인것 같습니다.

로멘틱한 핑크톤의 귀여운 자나장미로 사랑하는 분께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꽃 선물할 때 꽃말을 찾아보는 분들도 많죠?

장미의 꽃말 알아보겠습니다!

[국화, 꽃말] 미국 국화 '장미' 알아보기

빨간 장미는 ‘열정적인 사랑’

흰색은 ‘결백·비밀’

분홍색은 ‘감동·맹세’

보라색은 ‘영원’

파란색은 ‘기적·희망’

노란색은 ‘질투·부정’

다가오는 로즈데이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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