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플라워] 결혼기념일에 꽃이 빠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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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진플라워입니다. tmi지만 6월 14일은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에요. 그래서 결혼기념일 꽃에 대한 포스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포스팅합니다. 결혼기념일은 생일만큼이나 중요한 날이잖아요. 중요한 날에는 꽃이 빠질 수 없죠?

 

지금까지 소진플라워(강소진데이터)의 빅데이터로 보면 부모님 결혼기념일에는 꽃바구니나 용돈박스가 배우자의 선물은 꽃다발이 인기입니다. 꽃도 한가지 꽃으로 자연스럽게 디자인하기 보다는 풍성하고 다양한 꽃을 사용해서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받는 분이 좋아하는 꽃을 주소재로 디자인해야 한다는 거에요. 꽃말도 중요하고 색감을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꽃을 주인공으로 하면 받는 분이 훨씬 기뻐하실거에요.

 

요즘은 인테리어로 실크플라워를 많이 찾는데요. 결혼기념일 선물로도 생화뿐만 아니라 실크플라워가 인기에요. 시들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크플라워만의 감성이 있답니다. 위의 사진도 실크플라워로 꽃다발을 만들기 전 찍어둔 사진이에요. 다알리아와 양귀비, 장미를 사용했고 핑크&화이트&퍼플 색감인데 정말 예쁘죠? 식탁위에 올려두면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질거에요.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로 부동의 1위 용돈박스에요. 예전에는 꽃바구니가 가장 인기있었는데요. 최근에는 플라워용돈박스, 무조건입니다. 소진플라워 플라워용돈박스는 생화&실크플라워&프리저브드 모두 제작 가능해요. 원하는 색감과 느낌만 말씀해주시면 직접 디자인해 하나밖에 없는 플라워박스를 만들어드린답니다.

꽃다발도 꽃바구니도 용돈박스도 아니라면 플라워백도 있답니다. 플라워백은 세워둘 수 있어서 선물받은 후에도 인테리어용으로 좋아서 어른들이 좋아하는 선물이랍니다. 시들지도 않고 향기도 나는 비누꽃이 주소재이고 라그라스를 사용해서 귀엽게 표현했답니다. 티비 옆이나 안방 침대옆에 두면 정말 예쁘답니다.

 

노랑 장미를 주인공으로 한 부케느낌의 꽃다발인데요. 장미와 프리지아 그리고 하늘하늘 그린소재를 사용했어요. 노란색은 좋아한다면 결혼기념일 꽃다발로 안성맞춤이랍니다. 그대로 드라이플라워로 말리셔도 되고 화병에 꽂아두시면 정말 예뻐요. 노란장미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니 의미도 결혼기념일과 딱 맞죠?

 

결혼기념일 꽃 주문은 소진플라워 0102112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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